Review

신기한 바지 Written by 조****

2019-10-15

처음엔 허리가 숨을 참고 잠궈야해서 작은 줄 알았는데

이게 신기하게도 입어보니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.

꽉 잡아주는듯 하면서도 전혀 배에 압박을 주지 않는 편안함이 신기하리만큼 놀라웠다.

원단도 몸에 배기거나 걸리는거 하나없이 부드러워 입는내내 활동하기에 정말 편했다.

옷을 잘 만든다는게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. 다른 옷도 궁금해진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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